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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지헌 아내 서명선 부인 나이 6남매 생활비 수입 놀랍네

by 아는것이 힘 2018.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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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출신 가수 박지헌은 부인인 서명선 씨와 20년 넘게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나 사랑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는데, 박지헌의 결혼 스토리는 정말 드라마틱했다고 하죠.



박지헌 부인 서명선 씨와는 16살에 처음 만났고 옆 학교에서 퀸카로 유명해 주위 친구들이 많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박지헌도 학교에서 노래를 제일 잘한다고 소문이 났을 정도로 꽤 잘나갔나 봅니다. 그러던 중 아내와 일일 찻집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 것이죠. 


그는 "친구로만 지내다가 문방구 주인 아저씨가 중간다리가 돼주셔서 1년간 손편지를 주고 받으며 감정을 키웠어요.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내가 정식으로 교제하자고 고백했고 지금까지 온 것이죠. 박지헌 아내 서명선 씨는 19년간 시부모를 모시고 지금껏 저와 살아줬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박지헌의 나이 1978년 7월 28일 올해 40세 박지헌 아내 나이 및 직업은 1978년생으로 동갑내기이며 전업주부입니다.




박지헌 학력 고향 프로필


나이 1978년 생


대전광역시 출신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대학원 음악치료과 석사과정 재학

중부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우송정보대학 실용음악과



박지헌은 가족 부양을 위해 연예인 활동을 계속 해야했기 때문에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겨오다가 2009년 7월 그의 고백으로 뒤늦게 알려지며 세간의 주목을 끌게 됩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22년 만인 지난 2014년 4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서명선씨는 넷째 찬송 양을 임신 중이었는데 결혼식을 앞두고 아내를 위한 프러포즈송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박지헌 아들 박빛찬, 박강찬, 박의찬, 딸 박찬송 등이 슬하에 있습니다.


박지헌 자녀 아이 다둥이들을 보면 저출산 시대에 상장이라도 주어야 할 것 같죠.



거기다 박지헌 여섯째 6남매 아빠가 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박지헌은 생활비가 한달에 1000만 원가지고 생활한다고 하는데요. 


서명선 씨는 남편 박지헌의 생활력에 대해 "행사 날짜만 맞으면 무조건 스케줄을 잡는다. 시간이 되면 OK를 하고, 그 이후에 그 행사가 뭔지 물어본다. 생활력이 강한 남편이다"고 밝혀 행사 수입으로 상당한 생활비를 어느정도 충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헌은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악플에 대해 자제를 부탁해 눈길을 끕니다.


과거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곧 6남매 아빠가 되는 다둥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었는데 이 방송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아내의 체력과 건강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남편","비정상적인 가정" 등의 댓글로 비난한 바 있습니다.




그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사가 왜 또 이슈가 되고. 물론 댓글도 보았고. 경솔한 대처일지 모르겠으나 솔직한 마음 몇 자 올립니다"라며 악플 자제를 부탁했습니다. 부부가 행복하다고 하는데 지나친 비난의 댓글은 지양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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