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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송하윤 이렇게 빛나는 배우였나

by 아는것이 힘 201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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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시청자들의 MBC 토요일과 일요일날 방영되는 51부작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송하윤과 그 배역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하는데요. 


송하윤은 그렇게 인지도 있는 이름의 배우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요즘 출연하는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시청률이 30%를 넘는 고공행진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이 많이 되었을거 같습니다. 


소속사는 JYP entertainment 네요 박진영이 배우들도 나름 적극적으로 매니지먼트 하는 모양입니다.


하긴 YG도 배우들을 줄곧 영입하고 있고 최근에는 FA로풀린 강동원을 영입하는데 성공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내 딸 금사월이 마지막을 치닫고 있는데요.



오늘 방영된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드디어 드라마상에서 안내상과 송하윤이 재회하게되며 화제가 된 것이죠. 


48회 방영분에서 죽은줄로만 알고있었던 딸 오월(송하윤) 기황(안내상)과,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오월의 영정사진을 떠올렸던 기황은 슬픔을 참지못하고 자식에게 몹쓸짓을 겪게하던것이


 다 자신의 불찰이라며 끝내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딸을 종영직전 만나게 되었으니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되는 장면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둘의 연기도 너무 뛰어나서 극 몰입이 배가되었된 방영분이었습니다. 


이제 2회밖에 안남았으니 마무리가 어떻게 될것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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