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카이스트 학력! 연기 및 성형전 논란

윤소희 카이스트 학력 연기 및 성형전 논란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 출연 중인 배우 윤소희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거 같습니다. 

그녀는 카이스트 출신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일명 '엄친딸'로 네티즌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tvN '명단공개 2016'에서 다이아몬드수저 스타 명단 4위에 랭크될 정도이면 말 다했죠.

탤런트 윤소희는 고향이 독일로 6살 때까지 살아서 독일어에 능통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윤소희의 학력을 보면 과학고를 조기졸업했고 2011년 카이스트 생명공학과에 입학한 초엘리트로 꼽히는 재원입니다.

더불어 윤소희 집안 역시 카이스트만큼 화제가 되었는데 한번 살펴볼까요?

영재이기도 했습니다. 영재원 -> 세종과학고 출신의 재원!!

그녀의 아버지는 현재 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서 그 밑에서 수많은 책을 정독했고, 궁금한 점은 바로 아버지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했다고 전해졌습니다.

MBC 드라마 군주에 윤소희가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첫 사극이라 그런지 윤소희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녀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공부 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겸비했다는 출연진의 말에 연기를 못한다며 셀프 디스를 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죠.

현재 윤소희의 성형전 사진이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고 있는 사진인데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일각에서 윤소희 과거 모습이 더 예쁜 거 같다며 한바탕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으로 남기겠습니다.

예전에 그녀는 "배우 이성민 선배님처럼 뛰어난 연기력과 훌륭한 인성을 모두 갖춘 배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이야기하며, 이성민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었죠. 앞으로 노력해서 이성민 버금가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정 받는 배우로 성장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