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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숭의초등학교 윤손하 아들 김남주 안정환 연예인 재벌 자녀

by 아는것이 힘 2017.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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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초 윤손하 아들 김남주 안정환 연예인 재벌 자녀


연예인과 재벌 자녀들이 많이 다닌다고 알려진 사립초등학교로 숭의초등학교가 있는데 예전에 입학식에 참석해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죠. 


2016학년도 기준 숭의초등학교 학비 수업료는 입학금 100만원과 월 수업료 약 월 50만원, 급식비 약 월 7만원, 통학버스비 월 13만원에 부가비용까지 합하면 천만원에 가까운 수업료가 들 정도로 아무나 못 다니는 곳입니다.



현재 입학 시기를 고려하면 숭의초등학교 3학년에 윤손하 아들 신시우 군, 김승우 김남주 아들 김찬희 군, 안정환 아들 안리환 등, 박명수 딸 박민서 양, 임하룡 손녀 등이 다닌다고 하는데 일부는 전학을 갔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또 숭의초에 다니는 재벌집안 손자로 아시아나항공 자녀가 다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럼 왜 유독 이 학교에만 몰리는 것인지 조금 더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승우와 김남주 입학식 참석 당시.


특히 숭의초에는 어떤 장점이 있길래 톱 연예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도 궁금한데 학교정원은 한 학년당 100명이 채 안되며 다른 사립초에 비해서도 적은 편이기에 소규모 수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정환과 임하룡 참석 당시


인원이 적지만 연예인 학부모들이 많아 자제들이 유명세를 치르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부분도 엄청나게 장점으로 작용할테니 그래서 더 쏠림현상이 있는 것 같네요. 


윤손하 참석 당시


톱스타들 이렇게 한날 한시에 같은 학교에 입학식에 등장하니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연예계와 재벌에 사랑받는 숭의초등학교에는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배우 김희애, 황신혜, 고 최진실, 지드래곤(빅뱅GD), 배우 이정재, 차승원 등의 자녀들이 등이 졸업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숭의초등학교 교장은 박재현 씨로 신앙을 통한 인성교육에 비중을 둔 기독교 학교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관현악 학습을 하며 빼어난 영어교육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며 국내유명 사립초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학교 연혁도 훑어보겠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연예인들 직업 특성상 자제들이 유명세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데 이렇게 모여 다니는 학교가 있다보니 앞으로도 이런 전통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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