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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성령 나이 키 몸무게 남편 아들 엄청나다

by 아는것이 힘 2018.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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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나이 키 몸무게 남편 재산 엄청나다


김성령은 1996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친구와 부산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남편을 처음 보게 됐고 그로부터 5년 후 다시 그 부산 호텔로 여행을 가게 됐다가 다시 만나게 된 것이 인연이 되었다고 하죠.



항간에 돈 때문에 한 결혼이라는 다양한 소문들이 있기도 했는데 그녀는 "사실 돈이 보이긴 했다. 호텔 수영장도 잘 넣어주고 맛있는 회도 사주고 계산할 때 지갑 보니까 호텔 회원권과 수표가 수북히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성령 나이 1967년 2월 생 김성령 남편의 나이는 1964년 생으로 3살의 나이차이가 납니다. 김성령 키 몸무게 관련 하여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는데 "프로필 상 168kg에 몸무게 48kg는 잘못됐다"라고 고백하죠. 신장은 약간 줄었고 몸무게는 54kg이라고 합니다.


김성령 결혼 계기는 우연히 커피숍에서 남편 어머니와 만나게 되었는데 자신을 너무나 마음에 든다고 하셔서 일사천리로 결혼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럼 다음으로 김성령의 남편 직업 재력도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기수 씨는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으로 아이스링크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아이리스타의 대표로 알려져있고 건축자재를 다루는 회사인 코리아마블에서 일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령 젊은시절 어린시절 과거사진



김성령 이혼 혹은 재혼 이야기도 가끔 나오는데 아마 1995년 채PD와 결혼을 올린다는기사가 나왔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하지 않고 헤어졌으니 항간의 소문들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녀의 남편에 대한 에피소드에 관심이 뜨거운 적도 있었죠. 과거 이경애가 "김성령 아들 아이를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고 말한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한 당시 이경애 발언은 "저 분은 부산 럭셔리였고 나는 덕소 럭셔리였다"라며 "그녀는 아들을 낳을 때마다 신랑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죠.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고 시인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한편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88평형대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알려져 그 재력을 입증한 바가 있습니다.



김성령 자녀는 두명으로 김성령 아들 이준호, 이찬영 군이 있습니다. 둘다 엄마를 닮아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죠.



그녀는 이기수 씨의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에 대해서도 자랑을 했었죠. 그녀가 임신했을 당시 태교음식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아들인 준호의 장난감과 옷 등을 직접 사다줬을 정도로 다정하다고 하는데 결혼 참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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