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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송경아 남편 도정한 집 교포 직업 맥주사업 스펙 우월

by 아는것이 힘 2018.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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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남편 도정한 교포 직업 맥주사업


송경아는 2012년초 10년간 사귄 남편과 미국에서 결혼 서약을 하고 부부가 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었죠. 결혼 이후 주로 한국에서 생활했고 남편은 미국에서 생활했지만 최근 남편인 도정한씨가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함께 살게 됐다고 합니다.



송경아의 남편 분의 직업은 수제 맥주 전문가 도정한으로 국적은 재미교포로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유머감각은 없고 드라이한 성격이지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한다고 알려진 바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맥주에 관심이 많아 제조하는 회사를 직접 차렸다고 하는군요.


 취미가 직업이 된 케이스인데 집에서 맨날 큰 통에 맥주를 만드는데 그녀는 술을 못하기 때문에 그 냄새 때문에 취해있다는 에피소드를 들으니 재밌더군요. 


특히 도정한은 미국의 명문인 UCLA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에 입사해 IT 기술자로 활동했던 이력을 가지고있을 정도로 인재입니다.


송경아의 키가 179.5cm인데 남편 키는 176cm로 적은 것도 독특합니다.




송경아의 나이 1980년 생 38세


 혈액형 A형


소속사 에스팀


학력 홍익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



송경아 집 인테리어 남편하고 이국적이고 예쁘게 정말 잘 꾸며놓은 거 같네요.



 1997년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계에 입문해 톱모델로 성장한 그녀는 이후 크리스챤 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유명 명품 브랜드 쇼의 메인 모델로 섰으며, 뉴욕 밀라노 파리 등에서도 모델로 활동했으며 또한 '아이 엠 어 모델' 등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송경아 자녀 아이로 2012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그녀는 지난해 4월 첫 딸의 임신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벌써 이렇게나 컸습니다.



송경아 딸 정말 붕어빵이죠?


한국모델들이 특히 외국에 나가면 남자들이 많이 따라다닌다고 하는데 어떨까요?


그녀는 방송에서 "방송인 홍진경에 따르면 해외에서 모델들이 인기가 많다던데 어떠냐"라는 MC들의 질문을 받고 "맞다. 미국 뉴욕, 영국,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면 한 10명 정도 쫓아온다. 모델들을 밀착된 검정 옷에 힐을 신고 포트폴리오를 들고 있다. 누가 봐도 모델이다"고 답했습니다.



제일 심한 건 이탈리아라고 합니다. 미국 쪽은 싫다고 하면 더 이상 다가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파리는 미사여구가 많고 리액션도 크다고 합니다. 반면 영국 남자들은 함부로 말을 걸지 않는다고 각국 남자들의 스타일을 설명했는데 정말 인기가 많았나 봅니다.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행복한 가족을 꾸린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은 것 같고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앞으로 방송에서 조금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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