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노엘) 사건 인성 과거 사생활 수준

장용준(노엘)이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6에서 1차 예선을 통과했지만 반응이 싸늘하기만 합니다.

장용준은 지난 2월 방송 된 Mnet 예능 '고등래퍼'에 출연해 우월한 랩 실력으로 래퍼 스윙스에게 극찬을 받기도 한 인물이죠.

하지만 장용준의 인성 문제가 발목을 잡게 됩니다. 과거, 술, 담배, 등 고등학교 학생이라는 신분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것이 드러난 것인데요.

노엘은 결국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하게 됩니다. 특히 위에 보이는 사진에서 보듯 SNS에서 성매매 시도 의혹은 대중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만들었죠.

프로필을 보면 장용준 나이 2000 년생으로 현재 나이 17 세입니다.

장용준 학력은 중학교는 제주 국제중, 고등학교는 세인트폴 국제학교를 다니다 자퇴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후에 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장용준 아버지 정체가 장제원 당시 바른정당 국회의원의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엄청난 비난 여론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장용준 아빠 장제원은 당 대변인직과 부산시 당위원장직을 사퇴하기까지에 이릅니다.

장용준 역시 성매매 사건으로 인해 대중들에게 질타를 받으며 ‘고등래퍼’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노엘은 과거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이 ‘관종(관심 종자)’라며 오히려 이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더욱 비난받기도 했죠.

특히 장용준 사건 이후 쇼미더머니6에 출사표를 던지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절치부심 노력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내비쳤습니다.

1차예선에서 그는 엇갈린 평을 받아 받았습니다. 심사를 맡은 박재범은 “나쁘지 않았다. 그 조에 좋은 실력을 가진 지원자가 없어 돋보였다”고 평했고,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그 친구는 좀 긴장해야 할 것 같다”고 지적, 다소 상반된 심사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그의 출연이 알려지면서부터 논란은 다시 시작 되었고 첫 방송이 나간 후에도 여전한 상태입니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보기 불편하고, 그냥 보기 싫다는 등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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