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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나이 학력 프로필 결혼 비화

by 아는것이 힘 2017.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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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과일 전문 프렌차이즈 총각네 야채가게의 이영석 대표가 갑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인 이영석 대표가 주목을 받으면서 그의 학력과 결혼 등, 성공신화 역시 관심을 끌고 있는 상태입니다. 



 뉴스의 인물로 부상하고 있는 이 대표는 1톤 트럭 야채장사로 시작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대치동 8평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일으켰으며 앞서 이 대표는 매일 새벽 1시에 출근해 가게문을 닫는 저녁 7시까지 직원들과 함께 한다고 알려 졌었죠. 또 이 대표의 모토는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는다. 스스로 솔선수범하겠다는 자세다 "즐거움을 파는 컨셉트로 성공했다"고 밝히기도해 대중들의 충격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총각네 야채가게 신화 이영석 대표의 프로필


이영석 나이 1968년 생 50세 


이영석 학력 2009년 세종대 경영학 석사, 2012년 세종대 경영학 박사과정 


경력 1998년 총각네 야채가게 창업, 2007년 자연의모든것 대표이사, 2004년 경복대 외래교수, 2005년 한국투자증권 사외이사


이영석 고향 서울 서초구 




총각네 야채가게의 이면? SBS에서 보도된 모습.



직원들을 즐겁게 일하도록 분위기를 만들면 직원들도 고객을 즐겁게 만들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이 그의 경영철학으로 알려졌었는데 가면을 썼던 것일까요?



이영석은 결혼 전 6년 사귄 배우자와 열세곳의 결혼예비학교를 이수했다고 합니다. 이영석 아내 분과 10년째 같이 살면서 한번도 다툰 적이 없다고 하며 자녀에겐 경어를 쓰며 체벌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직원에게도 경어를 사용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기혼자 직원들은 의무적으로 연간 5회 회사 부담으로 부부 코칭을 받는다고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그는 “인생 최고의 선물은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과 평생 가는 인연만한 선물이 없어요. 나 스스로도 좋은 선물이 되고, 남들에게 좋은 선물을 소개하고 소개도 받는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이영석 부인에게 하는 만큼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직원에게도 진실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는 좋은 과일을 맛보고 고르기 위해서 술을 먹지 않으며 담배나 탄산음료 그리고 커피도 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고 언론에 보도에 따르면 좋은 사장의 요건만 갖췄는데 겉포장만 화려했던 것인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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