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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뚜기 함연지 남편 나이 결혼 300억 주식 부자 스토리

by 아는것이 힘 201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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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함연지 남편 나이 결혼 300억 주식 부자 스토리


뮤지컬배우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프로필


함연지 나이  1992년 5월 8일 생 올해 나이 27세.


함연지 학력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뉴욕 대학교 티시예술학교 연기과 졸업




연예인 주식 부자로 오뚜기 함영준 회장 딸 함연지가 소개 되기도 했는데, 재벌닷컴이 공개한 연예인 주식 현황에서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배용준의 뒤를 이어 5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함연지가 보유한 주식은 가치로 환산하면 약 311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함연지는 지난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자 주식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2015년에는 직접 오뚜기 카레 CF에 직접 출연해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게 사라지다'로 국내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으며, 당시 오디션에서 300대 1을 뚫으며 스칼렛 오하라 역을 차지한 그녀는 kbs 드라마 '빛나라 은수'에 조연으로 출연해 연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결혼 스토리


2017년 결혼 소식을 전한 그녀는 남편과는 7년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남편과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서 자신이 먼저 상견례 날짜를 잡아버렸을 정도라고 하죠.


함연지 남편 직업 나이 누구?



대기업 임원 아들로 알려진 함연지의 남편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 홍콩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함연지는 결혼 이후에도 뮤지컬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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