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유승민 딸 유담 나이 서울대, 학교, 학력

by 아는것이 힘 2016. 3. 30.
반응형

유승민 딸 유담 나이 서울대, 학교, 학력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유승민 의원이 선거 발대식을 열었는데요. 선거발대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같이 참석한 유승민 딸 유담 양의 아름다운 미모가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에서 열린 자신의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에서“반드시 (총선에서) 이겨서, 다시 새누리당 안방에 들어가서 지금 저런 모습을 보이고있는 당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하면서 유승민 딸 유담 양을 소개하였는데요.

 

무 예뻐서 이제서야 유승민 딸을 공개한 것이 의아하다는 반응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승민 딸 유담 나이 서울대학교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실인지 등 그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유승민 딸 유담 아이돌 뺨치는 미모 

유승민 딸 유담 나이, 서울대 학교? 학력 관련

 

무소속 유승민(대구 동을) 후보에게 국민 장인이란 별명이 생겼는데요. 지난달 30일 지역구 선거사무소에 나온 유승민 딸 유담 때문입니다.

 

이름은 알려진대로 외자로 본명이 유담 입니다.

 

유승민 딸 나이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유담양의 나이는 올해 22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 의원은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딸 유담 양과 함께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온라인에선 이날의 주인공이 유승민 후보가 아닌 딸 유담 씨였습니다.

 

유승민 딸 서울대 학교 아닌 동국대 법대 재학중

 

유 후보의 지인들에 따르면 유씨의 학력은 동국대 법대 4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지난 학기 전 과목에서 A학점을 받을 정도로 학업 성적도 좋다고 합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이 불투명하자 “아버지 선거운동을 돕겠다”며 휴학을 자청했습니다. 유승민 딸이 서울대 학교 라는 이야기가 나온것은 유 후보 아들이 서울대 학교를 졸업한것 때문인 혼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 후보와 가까운 한 인사는 “유담이가 얼굴과는 달리 성격이 소탈하고 털털한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딸 유담 양은 31일에는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 아버지를  따라 유세에 나서지는 않았습니다. 유 후보는 부인 오선혜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뒀습니다. 유승민 아들은 현재 대기업에 근무 중입니다.

 

 

유승민 딸 유담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인기 국민 장인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유승민 딸 유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연예인을 방불케하는 유담씨의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유 후보 관련 기사마다 “장인어른 힘내십시오”“대구의 사위가 되겠습니다” “잘 낳은 딸 하나 열 공천 안 부럽다”같은 댓글이 수백개씩 붙었습니다.

 

유승민 딸(나이 22세) 유담 애국가를 같이 부르는 모습

선거발대식 소식과 같이 참여한 유담양 사진

유승민 의원은 “저 사람들이 질까봐 두려워서 어떤 험한 욕을 하고 막말을 해도우리는 쳐다보지도 말고 오직 대구시민만 보고 앞으로 나아가자”며 “유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저렇게 당원들끼리 손가락질 하고 한솥밥 먹던 

사람들이 막말하고 욕하는 선거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그는 “우리 대구시민들은 권력이 아무리 찍어눌러도 절대 굴하지 않는다는 당당함을 보여주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새누리당 대구시당의 박근혜 대통령 사진 반납 요구에 대해서도 지난 2007년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대선 경선에서 당시 박근혜 후보가 패배한 것을 거론하면서 “여러분들이 버스 타고 대구로 내려오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유승민 딸 유담(나이 22세) 아버지와 함께 웃고 있다.

 

여러분들은 박근혜 대통령 때문에 운 것 아니냐. 그런 분들에게 사진을 떼라고 하면 되겠느냐”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발대식에 참석한 유승민 의원의 지지자들은 “(사진을 떼서는) 안된다”, “(진박이) 째째하다”, “(진박이) 불안해서 그런다”라고 맞장구쳤습니다.

 

유승민 딸 유담(나이 22세)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또 유승민 의원은 “이번 선거는 동구을만의 선거가 아니다”라며 “동구갑의 대구 최고의 경제예산 전문가 류성걸, 대구를 ICT(정보통신기술) 중심으로 만들 북구갑의 권은희, 수성을의 당을 사랑하고 헌신한 주호영 의원, 이런 분들이 저와 같이 손잡고 국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자신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후보들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습니다.

 

유승민 의원 딸(나이 22세) 유담 사진

 

유승민 의원이 발언을 마치자 지지자들은 “유승민!”을 연호하며 응원했습니다. 유승민 의원의 모친이 지지자들 앞에서 인사할 때는 유승민 의원의 부친이자 13, 14대 국회의원인 고 유수호 의원을 연호했습니다.

 

 한 여성 지지자는 “이번에 대구는 무소속이다”라고 외치며 새누리당에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유승민 의원 딸 유담양 함께 만세를 하고 있다.

 

이날 선대위 출범식이 열린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은 지지자들로 만원을 이뤘는데요유승민 의원은 사무실에 걸린 박근혜 대통령 사진 앞에 서서 발대식을 찾은 지지자들 한 명, 한 명과 악수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012345678

유후보 사진들

 

유승민 의원은 발대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친박(친박근혜)계에서 ‘무소속을 찍으면 야당 찍는 것과 같다’고 공격하는 것과 관련, “저희들은 당선이 되면 당에 돌아간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은 말이 안된다”고 일축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럼 유승민의원 딸 유담 나이, 학교, 선거 발대식 소식 함께 살펴봤는데요. 연예인해도 될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딸 유담양 밖에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이준석 프로필 나이 및 아버지 재산 수준 학력 군대 병영 의혹 정리

 

이준석 프로필 나이 및 아버지 재산 수준 학력 군대 병영 의혹 정리

이준석 프로필 나이 및 아버지 재산 수준 학력 군대 병영 의혹 정리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돌풍의 주역 이준석 후보는 2004년 유승민 의원실 인턴으로 정치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유 전 의원의

byul2.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