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채서진 가족사진 우월한유전자
영화배우 김옥빈의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태어났고 이후 광양시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녀는 2004년 네이버 얼짱 선발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죠. 이후 2005년 SBS 드라마 '하노이 신부'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영화 '여고괴담死-목소리' 여고생 귀신 역할로 출연하며 점차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필
나이 1986년 12월 29일 생으로 올해 31세.
키 166cm 혈액형 A형
김옥빈 학력 광양여자중학교, 순천청암고등학교, 광양실업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동생
그럼 다음으로 김옥빈 여동생인 채서진도 연예인으로 데뷔해 점차 인정받고 있는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옥빈 동생 채서진의 본명 이름은 김고운으로 언니 못지 않게 예쁜 외모는 대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고, 그녀 역시 얼짱 반열에 오르면서 언젠가는 데뷔할 예비 스타로 기대를 모았었죠.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채서진은 언니의 후광을 얻기 보다는 독립영화부터, 또 단역과 조연부터 밟으며 묵묵히 차근차근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채서진은 최근 언니가 몸담고 있는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로 이적, 향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분이 김옥빈 둘째동생 김옥경 씨, 남동생은 없습니다. 가족사진만 봐도 세자매 미모 클라스가 장난 아닙니다.
미모가 남다른 김옥빈 가족사진 부럽습니다.
프랑스에서도 빛나는 채서진 김옥빈 자매 미모
영화 '악녀'가 개봉 첫날 예매율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여주인공 김옥빈이 지난 5월 프랑스 칸에서 막내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영화 '박쥐' 이후 8년 만에 국제영화제 나들이에 나선 언니를 응원하기 위해 레드카펫까지 함께했다고 하며 함께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입니다.
김옥빈 성형 안했고 자연미인 증명하는 졸업사진(졸사) 미모
그녀는 지난달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영화제에서 나한테 '언니가 제일 예뻐', '여신이야', '최고야'라는 칭찬을 해주더라"면서 "나 역시 마찬가지로 칭찬을 많이 한다. 예쁜 게 아니라 진짜 예쁘다. 많이 칭찬한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는데요
그녀는 또 "동생이지만 멋있다. 두려움도 없다. 여행 메이트도 많다.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닌데 겁이 없다. 자기의 길을 개척하는 게 신기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옥빈은 채서진과 함께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를 방문했고 스케줄상 먼저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채서진은 프랑스 여행을 했다고 하는데 자매의 우애가 넘치는 모습이 부럽고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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