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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석훈 아내 최선아 발레리나 엄친딸

by 아는것이 힘 2017. 6. 14.


이석훈 아내 최선아 발레리나


이석훈은 2016년 초 최선아 씨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석훈은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내인 최선아씨를 만나 결혼에 이르러 많은 관심을 모았죠.



 당시 이석훈은 “TV 안에 나오는 연예인이 아닌 꾸밈없고 평범한 사람으로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진심을 밝혔고, 1차 커플 선택에서 연결된 후 최종 커플로까지 등극 한 바 있습니다.


이석훈의 아내 최선아 씨 직업 및 학력을 살펴보면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활동 중인 미모의 발레리나로,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졌는데 아내의 집안도 상당해 보이죠.


또한 2007년 제37회 동아무용콩쿠르 은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고 2008년에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 되기도 했습니다.


그럼 결정적으로 어떻게 결혼에 골인하게 됐는지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최선아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



위에 사진은 이석훈 최선아 부부가 처음 만났던 프로그램 당시 모습입니다.


 그의 적극적인 대시로 사귀게 됐으며 이후 군입대를 하게 됩니다. 저렇게 예쁜 아내를 두고 군대를 가게 되면 당연히 불안할 수가 있을 텐데 많은 집착을 했다고 해요.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예식을 올렸다는데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석훈 나이 1984년 2월 21일 생 올해 34세, 아내 나이 1987년 생으로 3살의 나이차이가 납니다.



예식에 앞서 그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도 "Today is our 1st wedding anniversary"라는 게시글과 함께 1주년 인증샷을 공개하며 그녀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또 투표 인증샷, 그리고 5월 22일에는 "함께한 지 2301일 #부부 "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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