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남편 직업, 에바 포피엘 일본 국적, 결혼, 부모님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 출연중인 에바 전에는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 나온 적이 있는데요

그 이후 잘안보이다가 다시금 방송에 나오니 반가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녀가 결혼하고 난 뒤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에바 남편 직업과 결혼이야기, 에바 포피엘 국적에 대해서, 

그녀의 부모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바 프로필

본명 - 에바 사치코 포피엘 

나이 - 1982년 4월 23일생 (35세)

태어난곳 - 일본 도쿄

국적 - 일본 & 영국 

직업 - 방송인겸 배우

남편 - 이경구 (직업 : 레포츠강사)

에바의 부모님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폴란드계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두고 있습니다.

도쿄 출신으로 더럼 대학교를 졸업하고 로레알 일본지사에 근무한뒤에 중국 유학중에 한국에 단기간 어학연수를

하려고 하던것이 계기가되어 한국에 머물다 방송에 나오고 한국인 남편과 결혼 까지 골인 했네요.

에바는 과거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MC 원자현과 영상통화 과정에서 

“결혼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신혼 기분이다. 사랑을 얻는 방법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바는 이어 “결혼 전, 6개월 동안 남편에게 대시했는데 남편은 그냥 나를 ´누나´라고 했다. 여자로서 

자존심 상하고 힘들었다. 남편은 마음이 순수하다고 말했는데요

다 받아주고 짙은 눈썹도 매력적이다”라고 남편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에바는 지난 2010년 1살 연하의 한국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에바 남편직업은 레포츠 강사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다부진 몸매의 소유자로 에바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 한국 남자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지금까지 에바 남편 직업에 대해, 에바 포피엘 국적관련, 결혼이야기 

그리고 부모님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세세히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내편남편 방송에서 계속해서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