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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영학 성불구 부인 성매매 촬영 동영상과 모친 가족 가담

by 아는것이 힘 2017.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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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금니아빠로 알려진 이영학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영학이 서울 강남의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면서 부인 최미선 씨를 10명의 남성과 유사 성행위를 하도록 한 후 1차례에 15만∼25만원의 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의 휴대폰과 태블릿PC를 압수했고 남성과 유사 성행위를 하는 이영학 부인의 동영상을 확인했다고 전했는데요. 영상에 나온 10명의 남성 중 6명을 성매매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으며 사실을 시인했다고 하며 4명에 대해서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하죠.


이영학 부인 성매매 한 동영상을 찍을 때 남성들은 방안이 어두워 촬영을 하고 있는지 여부를 몰랐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영학 중학교 졸업사진


 이영학 나이 생년월일 1982년 7월 26일 생 올해 36세


신체 키 165cm 몸무게 69kg,


 이영학 고향 출생지 경상북도 영주시 


 이영학 직업 학력 학교? 무직이며 의정부 지역 고등학교 출신



이영학 중학교 동창의 증언도 충격을 줍니다. "자기가 얼마전에 작은 여자아이 초등학생 데리고가 성폭행을 했다고 했다. 4,5살 되는

 애들 귀엽다고 하면서 데려와서 만졌다고 얘기 했다"고 밝힙니다.



또 중학교 다닐 당시 함께 가출했다는 한 동창은 "빈집이었다. 그 집에 여자애가 한 명 남아 있던 날이 있었다. 그때 걔를 성폭행하자고 해서 3명 정도가 집단으로 여자애를 성폭행했다. 그런게 이뤄진다는게 믿기지 않는다"고 털어놨습니다.


현재 이영학은 성불구 상태로 성기에 이물집을 집어 넣은 상태라고 하죠. 어렸을 때부터 비뚤어진 성의식이 지금까지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고 성불구 상태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영학 집안 및 재산이 어렸을 때 엄청 부자였다고 하죠. 그래서 중학교 때 저런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퇴학도 안 당하고 큰 제제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집안이 폭삭 망하고 가족은 뿔뿔이 흩어집니다.


이후 이영학은 18살 무렵 당시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부인를 만납니다. 이영학 부인 가족이 없었던 고아원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16살 때 임신하며 가정을 꾸리게 되죠.  그동안 책과 인터뷰를 통해 부인과의 만남을 아름답게 묘사했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경찰 조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이영학 모친이 아들의 부탁으로 피해 여중생의 옷과 범행도구가 담긴 비닐봉지를 소각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경찰은 “모친에게 전화해 피해자 의류 등이 담긴 ‘비닐 봉지를 집 근처에 갖다놓을테니 태워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영학 엄마 모친 김씨는 지난주 서울중량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시신을 유기한 이달 1일 전화를 걸었다고도 진술했는데요


당시 전화로 모친에게 사람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하며 계부 측 유가족은 그가 “막 웃으며 내가 사람을 죽였어. 한 대 때렸는데 죽었어”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영학 형(친형)에게도 자주 전화를 걸어 형이 범행사실을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이씨의 이 씨의 형은 전혀 몰랐다고 부인했습니다. 친족 및 가족의 경우 처벌할 수 없다고 규정한 형법에 따라 모친은 입건 할 수도 없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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