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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영구 아내 신재은 주식 대박 부인 집안 사연

by 아는것이 힘 2017.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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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결혼 스토리


조영구는 신재은과의 처음 만날 당시 정말 미인이어서 자신에게는 관심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막대했다고 하죠. 하지만 아내가 먼저 연락을 했고, 두 번째 만남에서 키스를 하면서 관계가 급 진전됐다고 합니다.



조영구 부인 신재은 씨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을 수상히 여긴 그는 자신의 30억을 보고 접근했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고 하죠.


이에 아내는 "남편이 30억 있는 것도 몰랐다. 하지만 30억이 수중에 있는 돈도 아니고 주식으로 이미 많이 날렸다. 그리고 우리 집안이 더 부자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조영구의 아내 직업은 홈쇼핑 쇼호스트 출신이었으며 현재는 방송연예인으로 활동중에 있는데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 대학원까지 마친 재원으로 신재은의 외할아버지는 대학교 전 총장으로 알려졌으며 그녀의 어머니 역시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교육자 집안 출신입니다. 




조영구와 아내의 나이 차이? 1967년 생 51세, 1978년 40세로 11살 나이차가 납니다.



조영구 주식으로 13억 원을 날린 뒤 최근 대박을 쳤다는 소식에 이목이 쏠립니다.


앞서  "처음에 2000만원을 넣었는데 보름 만에 1000만원을 벌게 됐다. 돈을 너무 쉽게 벌었다. '주식 정보 한 번만 더 달라'고 해서 제가 정보를 받아 우리 형, 둘째 형, 막내 동생에게 무조건 사라고 했다"며 결국 주가가 떨어지고 그는 13억, 동생은 5억, 형은 4억 정도의 손해를 입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었는데요.



조영구 아들 조정우 군.



최근 조영구는 포장이사 전문업체 영구크린의 코스닥 상장으로 연예인 주식부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IBKS제3호스팩과 합병이 마무리되면 약 38억원 어치의 주식을 받게 되는 반전 드라마를 쓰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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