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를 하차하고 김수지 아나운서가 MBC 뉴스를 임시로 진행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선이 쏠리고 있네요.
MBC는 메인 뉴스인 MBC 뉴스데스크의 간판을 당분간 내리고 일반 뉴스 타이틀인 MBC 뉴스로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MBC 뉴스는 당분간 평일에는 김수지, 주말에는 엄주원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하게 됩니다.
MBC 김수지 아나운서의 프로필 이력을 살펴보도록 하죠.
김수지 아나운서 나이 1989년생으로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ktv 국민방송의 뉴스 리포터로 '국세매거진'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 G1 강원민방 뉴스앵커로 활동하며 '고향이 보인다' 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지난 8월부터 ‘MBC 뉴스데스크’의 주말 진행을 맡은 바 있습니다.
김수지 아나운서의 학력 대학 졸업 학교는 국민대학교 사회학, 광고학 학사를 마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입이지만 실력도 되니깐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일상 사진들.
보도국 관계자는 “뉴스데스크가 국민들의 알 권리에 대해 제 역할을 못해 시청자 여러분께 남긴 상처들을 반성한다. 뉴스를 재정비해 빠른 시일 안에 정확하고 겸허하고 따뜻한 ‘MBC 뉴스데스크’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는데 예전처럼 신뢰 받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길 응원하겠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기덕 여배우 고소 뫼비우스 하차 이은우 서원 누구? (1) | 2017.12.14 |
---|---|
추신수 집 가격 연봉 재산 저택 1200평 어마머아하다 (0) | 2017.12.09 |
배용준 박수진 a셀 병원 삼성병원 논란 정리 (0) | 2017.11.30 |
조영구 아내 신재은 주식 대박 부인 집안 사연 (0) | 2017.11.22 |
기보배 남편 성민수 나이 직업 알수록 대단하네 (0) | 2017.1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