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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추신수 집 가격 연봉 재산 저택 1200평 어마머아하다

by 아는것이 힘 2017. 12. 9.


jtbc 이방인에 텍사스 레인전스에서 활약하는 추신수의 초호화 대저택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야구선수 추신수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된 가운데 추신수 집 가격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신수의 집은 1200평대의 호화로운 대저택으로 스위트룸 같은 부부의 침실과 욕실은 물론이거니와 개인전용 극장과 가족을 위한 프라이빗 극장, 삼남매의 방, 그리고 체력 단련실,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커다란 야외수영장 등이 있어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추신수는 애리조나에 있는 집을 언론에 공개한 바 있었는데요.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는 스토리온 ‘슈퍼맘 다이어리’ 출연 당시 집들이를 하며 집을 공개했었죠.


당시 클리블랜드에 몸담았을 때 마련한 집으로 2008년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원미 씨는 2011년 한 여성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마이너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이제 막 연봉 40만 달러를 받는 시기였다. 그런데 매물로 나온 이 집의 가격이 무려 39만 달러였다. 거기에다가 다른 구입자와 경쟁이 붙는 상황이 생겨 집 가격이 무려 45만 달러(약 5억원)까지 올라갔다. 고민 끝에 집주인에게 편지까지 써서 결국 우리집이 됐다”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 MLB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의 재산이 엄청난 것은 누구나 짐작은 했겠지만 특히 이날 공개된 럭셔리한 집의 규모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것 같습니다.


또한 공개된 집에 추신수 차 4대가 차고에 나란히 주차돼 있기도 해 시선을 끕니다.



추신수 연봉 또한 관심사인데요 내년에 2000만 달러(우리돈 217억 4000만원)입니다. 또한 2020년까지 계약한 그는 향후 3년간 6천200만 달러(약 674억 6000만원)를 연봉을 더 받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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