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남편 도성수 나이 직업 딸 깜짝 놀랄 외모

배우 홍지민 남편 도성수 씨는 잘생긴 동안 외모로 방송에 공개되며 시선을 확 사로 잡은 바 있습니다.

홍지민 남편 분 직업 및 나이를 살펴 보면 국수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도성수 씨는 1972년 생으로 홍지민의 나이는 1973년 생이니 불과 한 살 나이차이가 나는데 그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놀라운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프로필

홍지민 고향 출생 경남 창원시

학력 

단국대학교 대학원 대중문화예술학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나이 1973년 6월 28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배우자 도성수

홍지민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키스를 했다며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3개월 만에 상견례를 했고,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남편이 저보다 한 살 많은 오빠인데, 아들이라는 말을 실제로 들은 적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죠.

최근 놀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홍지민 성형전 등 연관검색도 보이고 성형 의혹을 받기도 하는데 살을 많이 뺐을 뿐입니다. 29㎏을 감량했다고 하네요.

슬하에 딸 도로시양과 도로라 양을 두었으며 포털에 홍지민 딸 사시 관련하여 현재 연관검색이 나와있기도 한데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홍지민은 남편과 그동안 SBS '좋은아침', MBC '미라클', MBN '동치미' 등의 방송에 출연해 부부애를 드러냈죠. 그녀는 "9년 만에 임신해 남편에 대한 애정이 커졌다. 정말 잘생겼다. 나도 깜짝 놀란다.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내 옆에 있지?' 싶다"며 연신 사랑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