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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현모 남편 라이머 나이 집안 수입 어느정도길래

by 아는것이 힘 2018. 7. 5.


안현모 통역사는 지난 6월 SBS ‘2018 북미 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에 출연해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의 보도를 동시 통역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이직해 기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당시에도 미모의 재원으로 주목받은 바 있죠.


2017년 안현모는 래퍼 라이머와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결혼 당시 안현모 남편 라이머 씨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하다 보니 연예계 외 다른 일을 하는 여자를 만나기는 힘들었다. 그래서 자연스레 연예인을 만나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그녀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이 자리를 만들어줬다. 약속 시간보다 40분 정도 늦었다"라며 "들어가자마자 옆모습을 봤는데 그 순간 '이 사람이랑 결혼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첫눈에 반했음을 고백합니다.




안현모도 남편에 대해 남자답고 적극적이고 나쁜 말할 것이 없으며 처음 본 순간부터 불꽃이 튀었고 결혼의 연은 따로 있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죠.



안현모 나이 프로필을 살펴보면 학력은 대원외국어 고등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후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를 나온 재원입니다. 


안현모 라이머 나이차?


안현모 고향은 서울, 나이는 1984년생.


안현모 남편 라이머 나이 1977년 생.


7살 나이차이.


또한 라이머 키 185cm


안현모 키 170cm로 장신 부부입니다.




남편인 라이머는 브랜뉴뮤직 소속사 대표로 브랜뉴뮤직에는 버벌진트, 산이, 범키,  MC그리 등이 소속가수로 활동 중으로 규모가 상당한 회사입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MC 김구라는 라이머에게 “회사 음원 수입이 얼마나 되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이를 들은 MC들이 브랜뉴뮤직이 ‘음원강자’라고 설명하자 김구라가 “혹 한다”고 언급했을 정도입니다. 



라이머가 소유진 남친이어서 화제가 됐던 적이 있죠. 


포털사이트에 연관어로 라이머 전부인, 라이머 재혼, 라이머 이혼 등이 떠있기도 한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남다른 안현모 집안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안현모 언니 안인모는 선화예중, 선화예고,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한 피아니스트인데요.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으며 미국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피아노 퍼포먼스 박사 과정을 마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삼육대학교 강사, 서울종합예술학교 외래교수, 이화여대 강사를 지냈으며 그룹 앙상블 탐베노바 리더, 그룹 듀오에즈웰 멤버로 활동하기도했고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겸임교수도 맡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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