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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기량 루머내용 SNS글 명예훼손 고소 / 박기량 장성우 사건전말 정리

by 아는것이 힘 201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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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 2016년 1월과 2월 떠들석 했던 사건이죠 박기량 루머내용 sns글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장성우가 징역 8월의 구형을 받았던 사건 대체 무엇때문이었는지 박기량 장성우 사건전말을 정리해봤습니다.

 


당시 발단이 되었던 것은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사람이 장성우가 카톡한 내용을 공개하면서 발생했었는데요

박기량이 문란하다는 식으로 허위사실을 말해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죠


박기량 소속사 RS컴퍼니측은 지난해 10월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박기량에 대한 장성우 발언 사건전말에 대해 해명한바 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니고 루머내용일뿐 이라고 말이죠. 그러면서 해명이 늦은 이유에 대해서는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그 A선수의 폭로글 내용으로 인한

다수의 피해자가 있었으며 자신들이 괜히 발언을 하면 사건을 키워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올거 같아 대응이 늦어졌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루머 내용, 폭로글을 올려 박기량 장성우 사건전말을 야기시킨 장성우 전 여친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그 후 미안한 마음에 사과의 SNS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박기량은 정말 사실도 아닌일이 사실이 되어버려갈때

얼마나 마음이 답답했을까요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박기량 소속사에서도 얼마나 답답했으면 직접 SNS에 댓글까지 남겼겠습니까

이미 엎질러지고 피해를 입을대로 입은 후여서 의미 없게 느껴 졌을수도 있습니다.


그 후 박기량은 명예훼손으로 장성우를 형사 고발하게 이르는데요 수원지법 형사 이의석 판사 심리로 열러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장성우에게는 징역 8월과 전 여친에게는 박모 씨(26) 징역 10월을 구형한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2월24일 오늘 박기량 장성우 사건전말 뉴스가 떴는데 법원에서 최종 판결이 났는데 벌금700만원 선고로 끝났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작년 올해 크게 화제가 되었던 사건인데 결국 벌금형으로 끝나게 됐네요. 루머내용을 올려 받은 벌금 치곤 클 수 있지만

글쎄요.. 박기량이 받은 상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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