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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세창 예비신부 정하나 아크로바틱배우

by 아는것이 힘 2017.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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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예비신부 정하나 아크로바틱배우


배우 이세창이 그의 예비신부를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라고 밝힌 가운데 그녀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2년 전 선후배로 처음 만난 뒤 사랑을 키워온 왔다고 하는데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년 내내 길거리에서 손 한번 잡고 다니지 못했다. 결혼을 통해 당당하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고 결혼설을 공식화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정하나 아크로바틱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무슨 직업일까요?


 아크로바틱이란? 뜻


 곡예 혹은 교예라고 부르며 무대 예술 및 스포츠 경기로 진행되는 신체 운동에 하나로 균형, 민첩성 등의 고급 기술을 요하는 전신 운동을 이용한 무대 예술이나 스포츠는 모두 곡예로 볼 수 있으며, 댄스 및 다이빙 등 각종 스포츠, 때로는 종교 행위까지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끼가 정말 많은 거 같은데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죠.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씨는 모델이자 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며,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했고 모토사이클에도 능하다고 합니다.


정하나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여자 연예인의 모터사이클 주행장면 등을 맡아 연기한 경력도 있고 엑소 콘서트때 에어리얼리스트로 해외공연을 함께했을 정도로 남다른 재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정하나의 나이 1983년 생으로 이세창 정하나 나이 차이 13살이 납니다.



특히 정하나 이세창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그녀는 곧바로 자신의 SNS를 통해 "네 맞아요 저예요 실검 1위를 다 해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시선을 모으게 만들었죠.



그녀는 평소에도 SNS를 즐겨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연인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들도 종종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연극 '둥지'를 관람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성우 서유리가 이세창의 예비신부인 정하나 성형전 사진이 있을거 같다 또는 성형 한 거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유리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하나 언니가 결혼한다. 행복하길 바라요 언니. 근데 이 언니 성형 정말 안했는데 계속 성형 악플 달려서 좀 속상하다. 중고등학교 때도 이 얼굴 이었어요. 늙지 않는 냉동인간입니다"라고 적은 글과 함께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자신이 제작한 작품인 연극 '둥지' 무대에서 프러포즈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렇게 예비신부에 정체까지 알려졌네요.



아직 두 사람의 정확한 결혼 계획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앞서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연극 무대를 빌려 공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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