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이 힘이다.


1988년에 노래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데뷔하게 된 양수경은 당시 가수 활동과 함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대표 히트곡으로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대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이별의 끝은 어디 있나요 등이 있죠.



1988년 양수경은 예당 대표 변두섭 회장과 결혼했지만 2013년 사별하는 아픔을 겪습니다.


가수 양수경 나이 1965년 9월 23일 생 올해 나이 54세.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시.


학력 국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녀의 슬픈 인생사는 이것 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양수경 남편 변두섭 씨가 떠나고 아버지, 여동생, 남편을 연이어 떠나보냈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 아버지와의 이별에 그녀는 “가수로서 마음껏 노래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의 사랑 덕분이었다. 특히 아버지는 유난히 ‘딸 바보’였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충격은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는데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그렇게 좋아하던 노래도 이런 일을 겪게 되니 못 하겠됐다고 합니다.


아버지와의 이별을 겪은 그녀는 당시 극심한 공황장애를 극복하고자 하와이로 떠나게 되는데 그 때 여동생과 생전 처음 떨어져 지내게 됐다고 합니다. 그녀는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지병으로 입원해 있던 동생에게 ‘이제 언니 한국 가서 다시 노래할 테니 우리 같이 살자’며 다독였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통화 이후 불과 몇 시간 만에 양수경 동생 양미경이 사망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양수경 리즈시절, 젊은시절, 과거사진



이후 양수경은 동생의 자녀 아이들을 입양하면서 동생을 향한 끝없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양수경 자녀 본인이 낳은 자식은 한명이고 둘을 입양해서 셋을 키운것이죠.


연달아 이별을 겪은 그녀에게 인생의 울타리였던 남편마저 떠나보낸 것은 정말 큰 고통이었습니다. 방송에서 안타깝게 스스로 생을 마감한 남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조심스러워했고, 아직 그 아픔을 견뎌내고 있는 중이기에 더욱 신중한 모습이죠.



또 양수경 남편 고(故)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전 회장에 대해서는 “남편은 ‘나를 그렇게 예쁘게 빛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는 다시는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끊임없는 울타리가 돼줬다. 평생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회상하며 그간의 시련을 겪으며 더 단단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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