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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혁 부인 김여진 아내 직업 자녀 근황 놀랍네

by 아는것이 힘 2018. 5. 8.


장혁은 지난 2008년 김여진씨와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 장혁 아내 김여진 씨의 직업은 발레리나로 공연이 없을 때에는 필라테스 강사를 겸했다고 합니다.



웨딩마치 비하인드 사연


2008년 2월 결혼 전 건강한 아들을 얻은 바 있는 그는 2002년 김씨를 처음 만나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장혁과 부인 나이 차이를 살펴보면 김여진 씨가 2살 연상으로 그녀가 가르치는 필라테스 수업을 들으며 스승과 제자로 두 사람이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함께 밥을 먹는 사이에서 시작해 연인이 되었고 2004년 그의 갑작스러운 군 입대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꾸준하게 사랑을 이어갔습니다.




 어려울 당시 항상 곁을 지켜준 부인 김씨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한 그는 백년가약 전인 6월 약혼식을 치른 데 12월에에 김씨가 임신 8개월째에 접어들었다는 사실과 함께 결혼 계획을 밝혀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죠.



장혁 부인 김여진 씨 사진을 보니 미모도 상당하죠?



김수로가 그에 대한 가정 생활에 대해 밝히기도 했는데 "분리수거를 잘 한다.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고 집에 간다고 말하기도 한다. 실제로 그 일을 하고 다시 모임에 오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일주일에 한 번 밖에 안 하는데 그 날이 목요일이다. 일주일 건너 뛸 수도 있는 거 아니냐 하겠지만, 그 다음 주에 쓰레기가 쌓인다. 분리수거마저 못 해준다면 난 가정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봤다. 분리수거를 시작으로 (집안일) 범위를 넓힌다"고 가정적인 면을 드러냈습니다.



장혁 아이 자녀는 아들 2명 딸 1명을 슬하에 두고 있는데 아들은 축구를 좋아한다고 하며 장혁 딸 아이와는 무려 40살 나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딸이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금연까지 하게 됐다고 하는데 딸바보가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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