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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세미 남편 소준 이혼사유 알고봤더니

by 아는것이 힘 2017. 11. 13.


티티마 강세미가 이혼을 했다는 소식에 오랜만에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강세미는 지난 2009년 남편인 소준 씨와 아들을 먼저 출산한 후, 그 해 9월 결혼한 바 있죠.



강세미 이혼사유


강세미 남편 직업 사업가로 광고회사 CEO였습니다. 강세미 나이 1981년생 강세미 남편 소준 나이 차이는 남편이 5살 연상이었습니다.


약 7년 동안의 결혼 생활 끝에 지난 해 이혼을 하게된 것이 최근에야 알려진 것입니다.




13일 한 언론은 “강세미가 지난해 5살 연상의 사업가 A 씨와 협의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 알지 못한다. 초등학생 아들은 엄마가 키우고 있다. 두 부부는 아들 교육 문제 등으로 자주 연락을 하는것으로 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신랑 소준의 가계부는 사치용품이 50%다"고 말해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신랑이 술을 못해서 술값이 들어가는 게 별로 없다"며 "그러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낭비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강세미 소준 부부는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었죠


 강세미 자녀 아이로 강세미 아들 한명 있는데 방송에서 행복한 가정을 보여준터라 놀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별다른 활동은 하지 않고 있죠.



강세미 자기야 저주 중 한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네요. 자기야에 출연한 부부 중 10여쌍이나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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