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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경석 부인 아내 유다솜 나이 학력 대학 직업 결혼 풀스토리

by 아는것이 힘 2018. 1. 17.

 

서경석 부인 아내 유다솜 나이 학력 대학 직업 결혼 풀스토리

 

서경석은 2010년 아내 유다솜씨와 결혼했습니다. 당시 결혼식장에서 신부에게 직접 작사한 ‘도둑놈’이라는 곡을 불러주며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서경석은 아내와 나이 차이가 띠동값을 뛰어 넘는 13살이나 나는데 어린 신부 유다솜 씨를 맞이 하는 서경석의 마음을 가사로 표현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입니다.

 

서경석 부인 유다솜 학력 대학 직업 등을 살펴보면 원래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던 미술학도였고 학교 졸업 학력 이후 패션디자이너로써 회사를 다녔다고 합니다.

 

서경석 결혼 스토리

서경석은 부인과 첫 만남에 대해서도 자세히 털어놨는데 솔직히 처음 만났을 때는 첫눈에 반한 건 아니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이윤석 같은 분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외모가 닮았다는 게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나 성격이 이윤석 같은 느낌을 줬고 부인에 대한 마음을 그 당시에 더 확신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내와 결혼까지의 과정은 어땠을까요?

 

 다행히도 장인, 장모 되실 분들이 자신을 처음부터 좋아하셨다고 하는데 그는 "제 아내의 오빠가 저와 같은 과(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10년 후배다. 처남이 대학 입학했을 당시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사회를 봤다. 미래 장모와 처남이 그 자리에 계셨던 거다" 아내 가족을 먼저 만난 인연을 밝힙니다.

 

서경석은 또한 장모님이 평소 자신의 칭찬을 많이 하셨다고 하고 그래서 유다솜씨가 본인을 처음 봤을 당시에도 엄마와 오빠가 얘기하던 사람이라 낯설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6년 1월 서경석 아내 유다솜 씨와 함께 아르헨 한글교육을 위해 교욱 물품을지원한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글시계 전시회' 등을 열었던 부인인 그래픽 디자이너 유다솜 씨가 '한글 공부방' 간판 디자인을 재능기부로 돕고있다고 보도됐었죠. 서경석 유다솜 부부가 한글 공부방 프로젝트에 함께 힘을 모으고 아름다운 선행을 하고 있는 것인데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서경석 딸 서지유 자녀 사진.

 

 

 정말 붕어빵 같이 닮았습니다. 서경석은 원래 아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유가 태어난 후 달라졌다고 합니다. "내 아이는 다르더라. 이제 다른 아이들까지 좋아졌다”며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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