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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선미 가슴성형 의혹과 워터밤 노출 대단하긴 했네

by 아는것이 힘 2018.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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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가슴성형 의혹과 워터밤 노출 대단하긴 했네


지난 7월 21일 가수 선미는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2018’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습니다. 워터밤은 관객 참여 중심의 공연이다. 참여 가수를 향해 물총을 쏘는 등의 이벤트도 진행 되는 공연입니다.




수개월이 지났지만 워터밤 공연 모습이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 것입니다.


선미는 이날 팬들의 물총 세례를 맞으며 공연했습니다. 본인의 히트곡 ‘가시나’와 ‘주인공’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을 연달아 불렀고 본일을 향해 ‘물총 공격’이 집중되자, 선미는 “내가 이곳에서 물을 제일 많이 맞은 연예인 같다”며 착용하고 있던 콘택트렌즈를 빼고 공연을 이어가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입니다.




'선미 워터밤 노출 평소보다 몸매가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이다', '선미 몸매가 생각보다 더 좋은 거 같다 등'


선미의 워터밤 공연은 노출이 과감한 의상과 함께 이슈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선미는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서 찍힌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했죠. 당시 “우리 멋진 댄서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이라며 “다들 정말 고맙다”고 공연 소감을 남겼다. “렌즈 한 쪽만 끼고 공연함”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선미는 물에 젖어 더욱 붙은 상의 노출과 함께 육감적인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죠.


이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선미 가슴성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선미의 의상과 물에 젖은 모습에 남다른 가슴 몸매까지 화제가 된 것입니다.




아무래도 물에 젖은 모습에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 볼륨 몸매 때문에 선미 가슴성형 의혹이 일어 난 것 같고 사실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는 바꿔 말하면 몸매에 대한 칭찬으로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 출연한 선미에게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워터밤이 화제를 모은 점을 언급하기도 했었죠.


선미가 무대에서 입었던 명품 브랜드의 수영복이 '완판'이 됐다고 한다"고 전했고, 이에 선미는 워터밤 공연이 화제 될 줄 몰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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