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남편 박주영 재벌2세 청담동 집

 

김희선은 지난 2007년 락산그룹 회장 박성관의 차남인 박주영 씨와 결혼했고 2009년 1월 딸을 낳아 많은 관심을 받았었죠.

 

그녀의 시댁으로 알려진 락산그룹은 주력사인 락산하우징과 락산엔터프라이즈 등 다수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도합 연간 100억 원 이상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지며 한때 재벌2세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회장에 김희선 시아버지인 박성관씨가 등재되어 있으나 실질적인 경영은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 씨 형인 박도영씨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2년 힐링캠프 방송에 출연해 남편의 재벌 2세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죠. MC가 결혼해 보니 남편 경제력은 예상보다 많으냐 적으냐?라고 물어보자 시아버지 경제력이 좋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대답합니다.

 

남자 대 남자로 비교하면 시아버지가 더 경재력이 좋은 것 같고 남편은 그냥 열심히 사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지만 확실히 김희선의 남편 집안이 엄청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김희선 남편 직업 관련 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서울 강남구 소재에 미용관련 에스테틱 전문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청담동 김희선 집 외관의 모습인데 궁궐 같은 모습 같기도 하고 정말 멋있죠? 2pm 준호와 같은 곳에 산다는 것 때문에 큰 이슈가 되었는데 가격 등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김희선이 사는 청담동 빌라 시세는 약 15억원 선이며 보통 방 5개에 욕실 3개 구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에는 같은 곳에 산다고 알려진 2pm의 준호네 집 내부 모습인데 인테리어는 다르지만 구조는 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