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남편 정승민 직업 디자이너 나이 알고보니 재력가?

모델 장윤주가 TVN 신혼일기2'에서 제주에서의 신혼 라이프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남편 정승민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장윤주 정승민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는데, 두 사람은 방송 내내 키스와 포옹 등 스킨십을 나누며 꿀 떨어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죠!

장윤주 아이 자녀로 딸 리사가 있는데, 남편과 지난 2015년 5월 결혼해 현재 바다를 바라보는 제주도 돌담집에서 생활 중입니다. 특히 장윤주 나이 1980년 11월 7일생 38세, 정승민 나이 34세로 4살 나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정승민 디자이너 프로필

 장윤주 남편 정승민의 학력 직업 등을 살펴보면 대학을 졸업 한 후 디자이너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현재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디자이너이면서 패션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모델 장윤주와 같은 취미를 즐긴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승민의 디자인회사는 'TRVR'라는 브랜드로, 현재 대표를 맡고 있는데요. TRVR은 자전거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을 제작하는 곳으로  2009년 사이클 캡으로 시작해 미국 독일 일본 등 해외에서 각광받는 곳으로 발전했습니다. 사업가도 겸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재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입니다.

 결혼식 당시 장윤주 남편이 청첩장과 결혼반지 디자인까지 직접 했다고 소개되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했는데 능력이 되니 가능한 일이겠죠.

정승민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jungseungmin/

장윤주 딸 리사 양 붕어빵이죠.

정승민 키 185cm의 건장한 체격으로 173cm인 세계적 모델 출신 아내에게 뒤지지 않는 비주얼 지녔으며  또한 감각적인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