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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환 아나운서 아내 부인 심우정 승무원 속사정!

by 아는것이 힘 2017.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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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교양프로는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죠.



 김환 결혼 스토리


2015년 김환은 미모의 아내와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환 아내 직업은 승무원이었죠.


김환의 나이 1980년생 생 올해 38세 김환 아나운서 아내 심우정 나이 1987년 생으로 둘의 나이 차이는 8살이 납니다. 그는 서로 닮은 점이 많고 불규칙적인 방송 일을 잘 이해해주는 그녀의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환 부인 사진 정말 미모가 뛰어나죠? 



백년손님에 출연했을 때 "아내가 국내에 있는 기간이 얼마나 되냐?"고 질문을 받었었는데 그는 "한 달의 반 정도다. 지난달에는 8일 정도 브라질에 갔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자주 떨어져 지내나 봅니다. 



그러자 성대현이 한가지 사실을 폭로하죠 "그때 막 휘파람 불고 다닐 때? 유난히 기분이 좋아 보이고, 되게 멋 부리고 다녔던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당황한 그는 이를 강력히 부인하며 진땀을 흘려야 했습니다.


김환 인스타그램



혼 3년 차인 김환 자녀 아이 소식이 없었는데, 백년손님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8세 연하 승무원 아내가 임신 6개월 차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MC 김원희와 패널들은 박수를 보내며 함께 경사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환은 와이프가 임신 하고 나서 요리와 청소 등 모든 일을 자신이 다 하며 아내를 극진히 보살피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아기 태명이 심콩이 인데, 아내가 '심콩이가 청소하고 나가래', '심콩이가 설거지 했으면 좋겠대'라고 얘기하면 뭐든지 안 할 수가 없다"라며 와이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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