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나이 남편 김재준 프로필 알고보니 놀랍네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막말을 쏟아내며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류여해의 나이는 1973년생 45세로 자유한국당계 보수 정치인 중에서는 상당히 젊은 축에 속합니다.

류여해 남편 김재준 씨 직업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흉부외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류여해의 프로필

류여해 학력 대학 

예나대학교대학원 형사법 박사

예나대학교대학원 형사법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건국대학교 법학 학사

류여해 고향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건국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2004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독일 예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독일에서 귀국 한 뒤, 재판연구관, 국회사무처 법제관, 한국사법교육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겸임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채널A, MBN 등 종합편성채널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면서부터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하죠.

 류여해는 남편과 시아버지와 특별한 사랑에 대해서 털어놓은 적이 있죠.

종편 방송에서 류 위원은 "저희 시아버지가 진짜 좋으신 분이다. 시아버지가 저한테 따뜻한 눈빛을 던져주시기에 '내 편이겠지;라고 생각해서 시어머니 얘기를 꺼낸 적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또 "시아버지가 냉정한 표정으로 '아가씨, 내가 아가씨도 좋고, 우리 아들과 결혼하는 건 반대하지 않아요. 그런데 내 아내 얘기는 하지 마세요'라고 하시더라"라고 집안에 대해 밝힌적이 있습니다.

이에 류 위원의 남편인 김재준 씨는 "일단 아내의 잘잘못은 나중 문제고 무조건 아내 편이다.  남편만 바라보고 결혼한 아내다. 제가 편들어주지 않으면 아무도 편이 없다"라고 애처가임을 드러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